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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혼(魂)을 사르는 자만이 유일하게 구별될 따름이다. - 강엄(江淹) 별부(別賦) -

이번 연휴에 시내에 한번 나가보셨나요?
혹은 시외로 나가보셨나요?

저는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니는데
지난 토요일 외가쪽 결혼식이 있어
시내에 잠시 나왔습니다.

차가 어찌나 막히던지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오는 것입니다.
뭐한다고 그렇게들 차를 다 몰고 나왔는지

암튼...
기름값이 너무 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휘발유 가격이 경유보다 저렴한 것은 참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경유차가 휘발유차보다 매연도 훨씬 심하고
(물론 요즘 좋아 졌다고는 하지만....)
덩치도 커서 주차장에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사고시 상대차에 피해를 입히는 정도도 심하고,

오히려 SUV 등 경유를 사용하는 차량을 소유하고, 유지하기가
더 어렵도록 세금 체계가 바뀌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환경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경제적으로도 유용한
자전거들 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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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08:55 2006/12/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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