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괴물'의 초반부에 나오는
딸 '현서'가 학교에서 돌아오는걸 마중가는 장면입니다.
저리도 좋을까?
사진을 보는 순간 제게 저렇게 대하셨을 부모님 생각이 문득 떠오릅니다.
17살 이후로는 외지를 전전해서 부모님과 함께한 날들이 며칠 안되는것 같은데요.
이번주에는 시골집에나 다녀와야겠습니다.
마당에 도착하면 아버지께서 저런 표정으로 나와 주시겠죠?
이글을 쓰면서 검색을 해보니
인터넷엔 현서가 어찌되었을까료 한참 논쟁이 벌어 지구 있군요.
현서가 죽었을까?
또 한가지 새로운 지식도 얻었습니다.
현서 [賢壻]
[명사]어진 사위라는 뜻으로, 자기의 사위나 남의 사위를 높여 이르는 말.
사용예문)
현서를 얻으셨으니 얼마나 기쁘십니까?
이 댁 현서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