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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혼(魂)을 사르는 자만이 유일하게 구별될 따름이다. - 강엄(江淹) 별부(別賦) -

사무실옆 한참 공사가 진행중인
금융센터 공사현장입니다.

예전엔 저 자리에 중소기업전시장이 있었고,
한동안 한나라당 천막당사가 자리잡았던 적도 있었죠.

미니어쳐 분위기를 내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800sec | F2.8 | 17mm | ISO-100 | No Flash

미니어쳐 만들다 보니 재미가 들어서 하나 더 해봤는데
원본 사진이 미니어쳐에 사용하기엔 좀 부적합한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1000sec | F2.8 | 17mm | ISO-100 | No Flash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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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6 12:39 2007/06/16 12:39
작년에 노사합의로
수요일은 가정의날로 정했습니다.
(예전부터 가정의 날이었지만 형식적이었거든요)

이제는 가정의날 칼퇴근 안하고 야근하면
인사부와 노조에서 해당부서에 경고 줍니다

그래서 오늘은 칼퇴근~~~

자전거 타고 벚꽃이 만개한 윤중로를 한바퀴 둘러보고
집으로 가야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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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18:04 2006/04/12 18:04

언제쯤 퇴근할까 고민하다가
분위기가 하 수상해서
일단 밥부터 먹고보자는 생각에
요즘 좋아하는 메뉴인 청국장을 시켜 먹었습니다.

밥먹고 분위기가 잘 조성돼서
바로 퇴근복장으로 갈아입고
자전거로 타고 도로에 나왔는데

길가에 피어 있는 벚꽃이 가로등 불빛에 아래서
어찌나 예뻐보이는지
그대로 집으로 오기가 너무 아까워서
원래 퇴근하는 코스가 아닌
윤중로를 따라서 자전거로 한바퀴 돌았습니다.

뭐 요즘 친일의 잔재다 뭐다 해서
말이 많지만

암튼 퇴근하는 길에
가로등 아래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벚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여의도에 근무하는 사람만의 특권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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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20:45 2006/04/1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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