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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혼(魂)을 사르는 자만이 유일하게 구별될 따름이다. - 강엄(江淹) 별부(別賦) -


5월 8일날 찍은 초음파 사진 입니다.


오늘 찍은 초음파 사진입니다.


짜쉭~~~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있어요. 흐믓~~~

저를 가졌을때 우리 부모님도 이렇게 기분이 좋으셨겠죠?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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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10:57 2006/05/22 10:57

저녁을 많이 먹고 잔 탓인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쉽지 않아 계획보다 약간 늦게 일어 났습니다.
그래서 자출(자전거 출근)코스를 20km코스가 아닌 6.5km의 짧은
코스로 선택하고 출근을 하였어요.

저렴한 신림6동 시장 횟집



회사에 도착해서 샤워를 하기 위해 평소 다니던 사우나에 갔습니다.
(1회에 4천원인데 저는 회원권을 사서 1회에 3천원씩..)
옷을 벗고 탕에 들어 가려는데 거울에 왼 외계인이 한명 서있는 것입니다.

아뿔사~~~~

지난 일요일 화창한 날씨에 충동을 못이겨
반팔에 5부 쫄바지를 입고 4시간여 라이딩을 한 결과 였습니다.

발목 위부터 허벅지 상단 부분, 팔목부터 팔뚝 상단 부위 까지가 새까맣게 타버린 것입니다.

배, 가슴 부위는 하얀색이라서 마치 개구리를 보는 듯한 ㅠ.ㅠ
더 웃긴건 얼굴이... 얼굴이..
선글라스 부분은 하얗고, 나머지 부분은 새카맣게 타서
선글라스를 안써도 하얀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것 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벌써 여름이었던 것입니다.
봄 햇살이라고 너무 얕보았는데
겨울 가고, 바로 여름이 와버렸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시내에 가서 선크림을 사야 겠습니다.
더이상 대책없이 지냈다가는
국가비밀기관에서 "외계인"으로 잡아갈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

현재 고민중인 선크림 입니다.
나드리 멜 유브이 선 프로텍트 크림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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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2 10:10 2006/05/12 10:10
아침에 라식 수술을 해서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는
포스트를 작성했는데

점심때 또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바로.....



와이프의 임신소식!!!

만난지 만9년을 채우고 10년차 선물인가 봅니다.

결혼한지 4년째인데 처음엔 나중에 가져야지 하면서
조심했는데 작년말부터 이젠 가져야 겠다고 생각하니까
은근히 조바심이 생기더라구요

암튼 오늘은 일찍 집에가서 수고한 와이프에게
고맙다고 한마디 전해야 겠습니다.

아직 때이르긴 하지만 아버지가 된다고 생각하니
어깨가 묵직해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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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7 12:31 2006/04/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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