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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혼(魂)을 사르는 자만이 유일하게 구별될 따름이다. - 강엄(江淹) 별부(別賦) -

이외수 선생님이 한 소리 하셨군요
역시나 적절한 비유


그토록 매운탕이 먹고 싶으냐

낚시의 달인처럼 행세하던 놈이
막상 강에 나가니까
베스와 쏘가리도 구분하지 못한다
그 사실을 확인하고도
어떤  멍청이들은
그 놈이 월척을 낚아 올릴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저버리지 못한 채
매운탕을 끓일 준비를 한다
아놔, 매운탕은 뭐
자갈에 고추장 풀어서 끓이는 거냐
냄비에 물 끓는 소리가 공허하면서도 시끄럽다


출처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oisoo&no=8557&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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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10:43 2008/05/27 10:43
진짜 이자식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작년에 일본에서 전학왔는데요.
정신병자같이 하는짓도 이상해서 정말싫어했는데
우리학교 신문부가 밀어줘서 임영박 이자식이 반장이 됐습니다.
아짜증 완전 학교가기 싫어요.

뭐든지 다 지맘대로고
전교회의 가서 이번에 3반쓰레기 가져와서 우리반애들보고 치우게 하겠다고
말하고 왔다고 합니다..ㅡㅡ
3반 반장이 우리학교 짱이거든요.
애들이 반대하니까 우리가 2반애들한테 선동됐다고
말도안되는 소리를 해댑니다.

그리고 애들이 반장선거 다시하자고 막 그러니까
학생부한테 꼬질러서 우리징계주라고 그러고 ㅡㅡ^
학생부는 또 임영박한테 유희왕카드 그거 받아가지고
우리한테 뭐라고 막 그러고

임영박 얘때문에 우리반 거의 전교에서 왕따되게생겼어요.
아직도 5월이라는 사실이 너무 화납니다.
그냥 전학가버리고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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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2 15:38 2008/05/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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